오산시, 건설기계 신규취득·구조변경 일제조사

김정수

kjs@siminilbo.co.kr | 2024-06-19 17:06:00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취득세 부과 대상인 건설기계장비의 신규 취득과 구조변경에 대해 오는 7월까지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2019~2023년 보조금을 지원받아 취득하거나 구조변경한 기계장비가 해당한다.

구조변경은 기계장비의 용도 등 원동기·승차정원·최대적재량·차체를 변경한 경우가 취득세 과세 대상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미신고분에 대해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 누락된 사항은 추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계장비 신규취득 및 구조변경에 대한 취득세 신고 홍보를 강화해 납세자가 세금 관련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