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농기계 임대사업 큰 호응
올 3분기까지 3657대 임대 실적
연말까지 작년比 120% 달할 듯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3-11-02 16:05:44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고가의 농기계 구입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가를 위해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농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올해 3/4분기 기준 농기계 3657대를 임대했으며, 이미 2022년(3954대) 대비 92.5%를 달성했다.
연말을 기준으로 임대 실적이 120% 이상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가 구비한 농기계 가운데 농민들의 수요가 높은 장비는 들깨탈곡기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수확기에 앞서 이용도가 높은 들깨탈곡기를 추가 구입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들깨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탈곡작업을 하는 경우 기계에 상당한 무리가 가해져 고장의 원인이 된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사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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