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관광협의회, 바캉스축제 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7-27 15:51:03
합천군관광협의회는 27일‘2023 합천바캉스축제’가 열리는 정양레포츠공원과 모래사장, 황강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축제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모았다.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도 병행했다.
2020년 설립된 합천군관광협의회는 관광관련 업종을 운영하거나 관광분야에 관심있는 회원 50여명이 활동 중이다. 관광분야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경남형 DMO(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과 장기체류형 여행 지원사업 ‘드라마틱한 합천여행’, ‘합천관광택시’, ‘수려한합천영화제’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민간주도 합천 관광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길수 이사장은 “관광객들이 황강의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사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냈으면 한다”며 “안전한 물놀이를 포함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고, 바가지요금이 없는 ‘2023 합천바캉스축제’를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2023 합천바캉스축제’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9일간 합천군 대양면 정양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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