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부모교육‘아빠의 이름으로’개강
11월 17일, 24일, 30일 도교육청 공감홀... 수어통역, 온라인 동시 방송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1-11 17:15:14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월 17일, 24일, 30일에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학부모교육 ‘아빠의 이름으로’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아버지들의 자녀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와의 소통과 바람직한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며 전 강좌 수어통역을 제공한다. 교육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아버지 학부모 70명이며, 교육장에 오지 못하는 학부모를 위하여 온라인(밴드)으로 동시 방송할 계획이다.
17일 첫 시간은 감정코칭에 기반한 자녀와의 대화법 ‘아빠의 감정코칭’을 고려대학교 조벽 교수가 강연한다.
30일 셋째 시간에는 마산YMCA 좋은 아빠모임 최영준 대표가 하루 10분 놀이를 통해 아이와의 행복을 만들 수 있는 신체활동에 대해 강의한다. 아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강의는, 자녀와 어떻게 놀아야 하는가로 고민하는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족시간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고자 하는 경남 학부모들에게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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