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서울역 부울경 비즈니스라운지 상시 운영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2-05-10 15:17:59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부울경 지역 간 유대 강화와 기업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KTX 서울역내 부울경 비즈니스라운지를 지난 2015년부터 부산시, 울산시, 각 시ㆍ도 상공회의소와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울경 비즈니스라운지는 경남ㆍ부산ㆍ울산 소재 기업 임직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서울역사내 4층에 위치하며 2층 또는 3층에서 3번 입구 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8인용 회의실의 경우 서울에 사무소를 두지 않은 기업인들의 업무 회의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 4월에 개최한 ‘경상남도 중소기업 투자실무협의회’에서 도내 기업이 수도권의 창업투자회사 등과 투자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2021년 3591명(경남 1036명)이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했으며 현재까지 총 누적 회원등록업체는 1115개사(경남 290개사)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 4월 19일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 공식 출범됨에 따라 경남ㆍ부산ㆍ울산지역 기업인들 간의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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