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올해 행복마을학교 10곳 지원

최복규 기자

cbg@siminilbo.co.kr | 2026-01-27 16:42:55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가 2026년 행복마을학교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행복마을학교는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학교와 연계해 초ㆍ중ㆍ고등학생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주민들이 직접 운영자가 돼 마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총사업비는 1억5000만원이며, 시는 15개 읍ㆍ면ㆍ동 중에서 10곳의 행복마을학교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교육공동체, 교육관련 비영리 기관ㆍ단체, 주민자치회 등이며 신청은 27일부터 2월9일까지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방문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시는 올해 행복마을학교 운영으로, 마을과 학교가 연계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교실을 탈피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시는 2025년 행복마을학교 9곳을 운영,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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