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보건지소, AI 분석으로 만성질환자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
망막·심혈관 질환 안저검사
심장질환등 합병증 예방··· 협력병원과 연계·관리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2-06-07 15:22:21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 천호보건지소(구천면로 297-5, 천호아우름센터 1층)에서 식약처 인증 혁신의료기기로 선정된 '망막질환 및 심혈관질환 분석 인공지능'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망막질환 및 심혈관질환 분석 인공지능’ 서비스는 간단한 안저검사를 통해 수검자의 안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도를 평가함으로써 대사증후군과 만성질환의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 진단보조기기이다.
대사증후군은 그대로 방치할 경우 뇌졸중, 심장질환, 당뇨망막병증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사전 예방 및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천호보건지소에서는 현재 만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안저검사 서비스는 천호보건지소 건강관리센터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 도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안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의 조기 발견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천호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