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어버이날 기념 구청장 표창 수여식 개최

어르신 정성껏 보살피며 공경문화 확산 솔선수범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5-11 15:17:13

▲ 표창 수여식에 참석한 유성훈 구청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구청장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구는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등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효행을 실천하고 노인 공경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한 지역주민들을 기념했다.

노인을 정성껏 보살피며 효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효행자 표창은 김성숙 씨, 김세희 씨, 김순정 씨, 박채란 씨, 엄미자 씨, 이남희 씨, 이한순 씨, 주정미 씨, 진현정 씨, 차영선 씨 등 10명에게 수여됐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훌륭히 양육하고 이웃에 모범이 된 개인에게 주어지는 장한 어버이로는 김외자 씨, 박윤철 씨, 송경숙 씨, 양정미 씨 등 4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동주민센터,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세대 간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노인이 존중받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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