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모집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1-16 15:17:58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청소년들이 K-POP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는 영등포구와 FNC엔터테인먼트의 비영리 공익재단인 LOVE FNC가 함께 기획한 K-컬처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역동적인 신체 활동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안무 습득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정서적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신 인기 K-POP 곡을 활용해 기초 동작부터 심화 동작까지 단계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참가 청소년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이고 몰입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1주 차에는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가수 제니의 ‘like JENNIE’ 안무 중 기본 동작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4주 차에는 가수 올데이프로젝트의 ‘WHERE YOU AT의 전체 안무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1월 23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추첨으로 선정된다. 교육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 총 11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또는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숨겨진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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