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일하는 청년 목돈마련 계좌 지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01 15:24:0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탈수급 및 안정적 자립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ⅠㆍⅡ 신규 가입자를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Ⅰ는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급여 가구 및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286만4956원 이하) 근로ㆍ사업소득이 있는 청년(만 15세 이상~만 39세 이하)이 매월 10만원 이상(10만~50만원) 저축시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3년 동안 지속적인 근로활동, 자립역량교육이수 등의 요건이 충족되면 1440만원(본인저축액 최소 360만원ㆍ근로소득장려금 1080만원) 및 이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Ⅱ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4인 가구 기준 286만4956원 초과~572만9913원 이하)인 근로ㆍ사업소득이 있는 청년(만 19세 이상~만 34세 이하)이 매월 10만원 이상(10만~50만원) 저축시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3년 동안 지속적인 근로활동, 자립역량교육이수 등의 요건이 충족되면 720만원(본인저축액 최소 360만원ㆍ근로소득장려금 360만원) 및 이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1일부터 2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복지포털사이트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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