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KoDATA,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협약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2-09-28 15:18:37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는 28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한국평가데이터(주)(이하 KoDATA), (사)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oDATA는 신용보증기금 등 5개 정책금융기관과 15개 민간금융기관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기업 신용평가 및 환경-사회-투명(ESG) 평가?컨설팅 분야 전문기관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약 1100만개 이상의 기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정연상 도 농정국장, 신정호 KoDATA 상무이사, 양명용 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회장, 서민호 경남도의회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는 ▲기업의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워케이션 참여 및 지역사회 공헌을 통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확산을 위한 행정적 지원, KoDATA는 ▲워케이션 참여기업에 대한 환경-사회-투명(ESG) 진단?평가 및 평가모델 개발 등 환경-사회-투명(ESG) 경영개선 지원, 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쾌적한 체류환경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통한 국내 기업 워케이션 수요를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유도하는 것외에도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예약ㆍ결제가 가능한 플랫폼 구축 및 노후한 체험환경 정비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정연상 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이 농촌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확산 및 도시민과 다양한 교류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농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