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길주로 양버즘나무길 등 특화가로 조성사업 완료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11-01 21:42:5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길주로 외 3개 도로에 대해 ‘특화가로 조성사업’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구가 인천시로부터 보조금 50%를 지원 받아 진행한 이번 사업은 지역내 주요 도로의 특색있는 가로수 수형 관리로 ‘특화가로’를 조성해 구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올해 구는 지난 3~10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길주로(부평구청역~굴포천역) ▲장제로(굴포천역~청천천) ▲굴포로(부평공고~장제로) 내 양버즘나무 260그루에 대해 사각형의 조형전정(통일감과 조형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듬음)을 진행했다.

또, 구는 부평대로(부평구청역~부평역) 내 은행나무 160그루를 대상으로 원추형의 조형전정도 마쳤다.


차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특색있고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가로수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길주로 양버즘나무길’은 산림청에서 진행한 ‘2024년 우수 관리 가로수길’에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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