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종합센터→교직원복지센터 개편
기관이름 변경
마음건강 지원사업 특화 추진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 2026-02-26 16:23:56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특화로 한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개편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교직원의 심리적 소진과 정서적 위기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는 사회변화에 대응해 예방부터 회복까지의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기관명에 ‘경기도교육청’을 명기하고 ‘교직원’을 포함해 도교육청 산하의 교직원 복지를 위한 전담기관임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기능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의 교직원·학생 대상 강좌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복지점수를 활용해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혜택을 선택하는 ‘맞춤형 복지제도’ ▲직무와 관련해 피소될 경우 소송비용을 지원하는‘교직원 책임보험’ ▲30년 이상 장기 재직한 지방공무원을 위한 자율연수 등 교직원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한근수 관장은 “기관명에 '경기도교육청'과 ‘교직원'을 명기한 것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에 든든한 힘이 되는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함께 하겠다는 약속”이라며 “교직원의 마음건강과 후생 복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유일한 교직원 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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