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주민 360명에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
내달 3~11일 모집
심리상담등 11개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5-02-26 15:19:39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3월4일부터 11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기획ㆍ발굴한 서비스를 대상자에게 전자이용권 형태로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11개 사업 총 360명으로, 주요사업은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아동ㆍ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치매예방 ‘인지건강프로젝트’ ▲성인심리상담서비스 등이다.
소득, 연령 등 지원대상 기준은 서비스별로 상이하며, 이용자 소득등급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은 후 인천시에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구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내 복지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더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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