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전세피해자 법률·금융등 지원

29일까지 상담소 운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2-20 15:49:45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을 위해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는 국토교통부ㆍHUG 주관으로 운영되며 각 지역의 전세피해 임차인들을 위한 법률, 심리, 금융 및 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소 운영은 안산에서 2주간 운영되며 오는 23일까지는 단원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는 상록구청 5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토ㆍ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상담을 희망하는 피해 임차인들은 부동산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 등을 지참해 운영시간내 방문하면 상담창구에서 법률, 심리, 금융, 주거상담 등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임차인들도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통해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방문 상담은 법률ㆍ심리상담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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