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듀바비에서 2017년 론칭한 영어회화 브랜드 ‘바비잉글리쉬’에서 최초 등록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영어회화 수요도 늘고 있다. 해외여행 시 기본적인 회화가 되면 현지에서 더욱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요에 힘입어 원어민 영어회화 전문 브랜드인 '바비 잉글리쉬'가 주목받고 있다.

화상 수업은 자체 화상 솔루션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만 가지고 있다면 공간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업이 가능하다.

바비잉글리쉬는 입문회화부터 고급회화까지 다양한 수업 과정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영어를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사람부터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영자신문, 프리토킹, 미국교과서, 비즈니스&면접 등 더 세분화된 과정으로 다양한 수업 중 원하는 수업을 골라서 들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원어민 교사들은 현지 교육 센터에서 정기적인 교육을 받고 트레이닝도 진행중이다. 실제 영어 수업을 들으면 잘못된 문장을 바로잡아주고, 부족한 부분도 함께 잡아준다.

바비잉글리쉬 관계자는 "코로나 엔데믹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많아진 가운데, 외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영어회화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가고 있다. 원어민 회화에 관심 가지는 사람들이 바비잉글리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비잉글리쉬는 홈페이지에서 무료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레벨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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