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익명의 시민에게 감사 편지 받아
이름, 주소 없이 전달된 봉투 속 감사인사와 응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1-19 16:56:50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 18일 오후6시 30분경 물금119안전센터에 익명의 시민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와 음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편지에는 지난해 11월 구급 출동한 환자의 손주라고 밝히며, “갑작스럽게 쓰러진 할머니를 위해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해주신 구급대원 분들 덕분에 할머니께서 빨리 회복하실 수 있었다.“며 감사드린다는 정성 가득한 메시지가 담겼다.
박정미 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산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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