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한·중 카페리 여객 유치 총력
인천항만공사·인천관광공사·선사 원팀 결성...인천항 카페리 여객 유치 나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25 17:26:51
공사는 25일 중국 칭다오 하이텐 호텔에서 개최되는 ‘2026 칭다오 K-관광 로드쇼’에 인천관광공사(ITO), 카페리 선사와 공동으로 참가해 인천항 국제 카페리 홍보 및 여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로드쇼에는 국내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RTO), 여행사 등 65개 한국 측 기관·기업이 참가하며 현지에서는 산동성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등 유력 바이어들이 참석해 한·중 관광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공사는 로드쇼 현장에서 B2B 상담 테이블 운영과 네트워킹 등을 통해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인천항 카페리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렸으며 대형 선박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여유로운 휴식 공간 등 카페리 여행만의 강점을 부각했다.
또 이번 로드쇼 후에도 카페리 여객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4월 해양레저관광 박람회(4월 1일~4일 송도 컨벤시아) 참가를 통해 잠재 수요를 발굴하고 5월에는 K-컬처 체험 환대 행사를 운영, 카페리 재이용과 바이럴 효과를 도모한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칭다오 로드쇼를 기점으로 유관 기관 및 선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아웃바운드 여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인 만큼 새롭게 변화하는 인천항 카페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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