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서천시장 재난구호 성금 전달

노사협력 모금액 500만 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04 09:16:45

 왼쪽부터 부천도시공사 총무팀장, 원명희 사장, 성우종 회장, 정회영 사무처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28일 성금 500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 모금회(회장 성우종)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서천 특화시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 및 인근 주민들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모은 것으로 공사 전 직원들이 6일부터 15일까지 자율적으로 나서 노사 공동 모금 활동을 추진, 마련했다.

 

한편 공사는 전국재해구호협회인 희망브릿지와 2022년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성금 기탁 등과 매년 전통시장 장보기 등 소상공인 지원·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족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원명희 사장은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어려울 때 힘을 보태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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