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레어 어스 포어-미니마이징 클레이 마스크' 출시
- 90% 미네랄 클레이 블렌드 포뮬라가 모공 및 과다 피지를 집중 케어
- +50% 블랙 헤드 개선, -92% 유분기 감소와 3중 모공 개선 효과까지
- 플라스틱 절감 용기 사용은 물론 90% PCR 소재로 생산… 환경까지 생각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5-07-23 15:20:04
1851년 뉴욕의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키엘이 모공 속 노폐물 클렌징에 탁월한 ‘레어 어스 포어-미니마이징 클레이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와 벤토나이트가 함유된 미네랄 클레이 블렌드는 물과 결합 시 더욱 미세한 입자로 쪼개지는 키엘의 기술력으로 피지 흡착 면을 높여 과다 피지를 케어해주고 블랙헤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어 모공 속 노폐물 딥 클렌징에 효과적이다.
또한 사용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수분을 유지시켜주며, 알란토인이 함유된 포뮬러가 피부를 진정하고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유분이 증가하며 모공이 쉽게 막힐 수 있고 블랙헤드는 더욱 뿌리 깊게 자리 잡기 마련이다. 하지만 과도한 유분 제거는 피부를 자극시키고 유수분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섬세하면서도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올 여름 자극 걱정 없이 강력한 모공 대청소가 필요한 경우에 키엘의 ‘레어 어스 포어-미니마이징 클레이 마스크’가 주목된다.
키엘의 ‘레어 어스 포어-미니마이징 클레이 마스크’는 공식 온라인몰은 물론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용량 및 가격은 125ml에 6만5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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