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시민 밀접형 위험시설물 점검
연말까지 시행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0-24 17:05:38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 일상 속 밀접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안전관리 집중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종교시설 첨탑 76곳, 태양광시설 103곳 등 총 179곳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태풍 및 강풍 등 자연재해 영향으로 인한 시설물의 흔들림, 기울어짐 등 전반적인 구조적 안전성 재확인 및 시설물 주변 전기와 가스시설 등 2차 사고 위험성까지 조사해 안전등급을 재판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의 예방은 해당 시설물 관리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설물 안전관리에 많은 관심과 안전점검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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