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용마폭포공원서 ‘물놀이 한마당’
에어풀등 총 19개 시설 갖춰 내달 17일까지 운영
면목역 광장서 오는 8·9일 '썸머 워터 페스타'도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7-28 15:21:48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용마폭포공원 다목적광장(면목동 산 1-4)에서는 '2026 중랑 어린이 물놀이 한마당'을 오는 8월17일까지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오후 1~2시 정비시간)다. 이용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으로, 유아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에어풀과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총 19개의 물놀이·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안전요원과 간호사, 현장감독 등 총 14명의 운영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면목역 광장에서는 8월8~9일 양일간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썸머 워터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오전 11시~오후 1시30분, 2부 오후 2시30분~5시 나눠 운영한다. 오후 1시30분~2시30분 시설 점검 시간을 갖는다.
류경기 구청장은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여름 놀이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체육진흥과 및 구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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