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제4기 청년협의체 출범··· 활동 본격화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1-14 15:21:24

[보성=황승순 기자] 전남 보성군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군정에 참여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를 출범시키며, 향후 2년간 청년 주도의 정책 논의를 본격화한다.

군은 최근 보성군 귀농귀촌센터에서 ‘2026년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는 지역내 12개 읍ㆍ면에서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들이 고르게 참여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역과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의 삶과 직결된 정책 논의가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해 임태욱 대표와 주현옥 부대표를 선출하였으며, 향후 협의체 활동 방향과 분과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기획·운영 ▲홍보·디자인 ▲교류·협력 ▲축제 등 4개 분과를 구성하고, 분과별로 지역 청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청년 주도의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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