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 주민자치회, ‘친환경 DIY 식생활 도구 만들기’ 사업 성황리에 마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7-07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한 다문화 가정 대상 ‘친환경 DIY 식생활 도구 만들기’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사업은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직접 투표로 자치계획 사업으로 선정되어, 구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친환경 DIY 식생활 도구 만들기’ 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다문화가정 구성원 38명이 목공 체험을 해보는 사업이었다.
한미란 동 주민자치회장은 “일일 목공 체험을 통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 고취 및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 운영을 위해 노력해 준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혜형 부평1동장은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는 부평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다문화가정이 우리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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