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18일부터 광업·제조업조사 돌입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17 15:42:21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18일부터 오는 7월23일까지 2024년(2023년 기준) 광업ㆍ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광업ㆍ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및 산업활동 상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관련 산업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통계법 제17조에 의거 매년 작성된 국가지정통계다.

올해는 2023년 12월31일을 조사기준일로 해 2023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종사자수 10인 이상인 지역내 사업체 약 1904곳이 대상이며, 조사는 18일부터 7월23일까지 36일간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을 포함한 총 13개이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스마트조사(인터넷조사ㆍ팩스ㆍ전화 등)를 병행해 실시한다.

인터넷조사는 18일부터 오는 7월5일까지 참여할수 있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의 산업 발전 방향 제시를 위한 중요한 원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정확한 통계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사된 모든 사항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고,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조사대상 사업체는 안심하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실시한 광업ㆍ제조업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올해 12월 말 잠정적으로 공표, 2025년 1월에 최종결과가 확정되고 국가통계포털(KOSIS)에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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