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장 이상일 후보,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좋은 후보’ 인증서 받아
행정성과·시정 철학·청렴성 등 종합평가 긍정적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5-25 15:22:06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5일 ‘시민유권자운동본부 100인 위원회(이하, 시민유권자운동본부)’로부터 제9회 전국 자치단체장 선거의 ‘좋은 후보’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이 후보는 지난 19일 시민사회와 직능단체 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 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좋은 후보의 선정 기준으로 ▲시민운동 가치 존중 ▲개혁적 보수·합리적 진보 성향 ▲청렴성과 도덕성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법치주의·통일에 대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 보유 등 다양한 덕목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용인 특례시장 재임 동안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교통망 확충, 문화·체육 등 각종 인프라 구축, 송탄상수원보호구역 및 경안천 수변구역 규제 해제 등 용인의 성장을 위한 기틀을 닦았고, 그 과정에서 용인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투명하게 용인시정을 운영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늘 이갑산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위원장은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1년 동안 시정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투명한 시정 운영을 이행하고 있는지 살펴본다”며 “1년 후에도 이상일 후보께서 훌륭한 시장으로서 ‘좋은 자치단체장상’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일 후보는 25일 인증서 수여식에서 “좋은 후보 33인 중에 한 사람으로 선정해 주신 데 대해 참으로 큰 영광이다”라며 “좋은 후보 선정의 뜻을 깊게 헤아려서 민선 9기 용인 특례시장으로 선출된다면 앞으로 시정을 투명하게, 정직하게, 바르게 잘 운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현장에서 용인 역사상 첫 재선 시장을 만들어서 그동안 해오던 일들을 완성케 하고,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지키고 키우도록 하자는 여론이 민심의 바다에서 크게 형성되고 있음을 느꼈다”라며 “시장으로 선출되면 지난 4년처럼 초심을 잘 유지하며 오직 용인 시민을 위해 용인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재선 시장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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