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씨티에스, 이동식에어컨 렌탈 공급 확대…전국 대응 체계 강화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3-17 08:58:39

▲ 사진제공: 대현씨티에스
산업·건설 현장 환경개선 장비 전문기업 대현씨티에스가 여름철 냉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동식에어컨 렌탈 전국 서비스망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폭염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산업현장, 행사장, 학교, 전시장,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이동식에어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현씨티에스는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장비 공급을 위해 지역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이동식에어컨 렌탈 서비스를 한층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대현씨티에스는 이동식에어컨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장비 운영 체계와 출고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동식에어컨 관련 문의와 렌탈 수요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늘어났으며, 매년 수요가 2배 이상씩 증가하였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용처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대현씨티에스에 따르면 행사업체, 건설사, 학교, 전시장, 구청 등 작년 이용 업체 수만 100개가 넘었다. 회사는 단순 장비 대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여건에 맞는 제품 제안, 빠른 출고, 사후 대응까지 연계한 렌탈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고 전했다.

대현씨티에스는 이동식에어컨 외에도 산업용 제습기, 배풍기, 펌프 등 다양한 현장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30년간의 렌탈서비스 노하우로 여러 업체와의 신뢰를 다져왔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현장과 공공기관, 행사장 등 각기 다른 환경에 맞는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전국 서비스망 확대를 통해 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시점에 장비를 보다 빠르게 공급하고, 성수기 집중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현씨티에스 관계자는 “이동식에어컨은 여름철 현장 운영과 작업환경 개선에 필요한 핵심 장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렌탈 경험과 전국 서비스망 확대를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