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랜드에 선보이는 공포 체험 스컬킹덤(해골왕국)이 29일 정식 오픈했다. 스컬킹덤(해골왕국)을 통해 관람객들은 체험강도 높은 공포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과거 귀신의 집과는 다른 SFXMAN 매직헌터(대표 강순철)의 첨단의 기술과 특수효과가 결합, 헐리우드 스타일 체험관으로 심리학에 나오는 내용과 특수장치들로 구성됐다.

스컬킹덤에서 작동되는 모든 작동물은 허리우드에 있는 헌티드 하우스(hauntedhouse) 시스템과 동일하다.

SFXMAN 매직헌터(대표 강순철)는 “전세계에 있는 공포체험관을 벤치마킹 했”라며 “미국에는 각주마다 1~3개정도 유명한 공포체험관이 있다. 전체로 보면 60개 정도가 있는데 최고로 유명한 곳을 많이 갔습니다. 들쳐보고, 손톱으로 긁어보고, 쬐려보고 많이 연구를 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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