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9일 ‘2030 공업지역기본계획 공청회'
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 2024-07-11 16:20:03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오는 29일 오후 3시 여성회관 공연장(여주시 신륵사길 6-6)에서 2030년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030 여주 공업지역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해 주민과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여주시 공업지역(산업단지 등 제외)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에 관한 정책 방향을 세우는 것이다.
지난 2021년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2022년 7월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시는 기초조사를 통한 기본계획(안)을 작성했고, 이를 토대로 관련 부서 협의를 거칠 예정이다.
여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는 공업지역 중 산업단지를 제외한 지역으로 대상면적은 69만2694㎡이며, 대표적인 공업지역으로 현암동, 가남읍 태평리, 대신면 보통리 일원의 준공업지역이 있다.
공청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청회 당일부터 14일간 여주시청 도시계획과로 의견을 낼 수 있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주민 의견 등을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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