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직기강 확립 고강도 특별감찰
정치중립 위반등 집중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12-17 16:35:21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최근 정국 혼란기 및 연말연시 등을 맞아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고강도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와 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전환, 연말연시 및 설 명절 등 취약시기를 대비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민생안정 저해,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 등을 위해 오는 2025년 1월24일까지 고강도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감찰에는 국정 혼란기 정치·사회적 혼란에 편승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및 행정 신뢰도 저해 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별감찰 결과에 따라 중대한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중 책임을 묻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및 개선 등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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