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자살예방사업 ‘시장표창’
인천 10개 군·구중 실적 1위
자살 위험군 등록관리등 호평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9-12 17:16:2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2022년 자살예방사업 실적 평가’에서 인천시 10개 군·구 중 1위에 선정돼 인천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자살예방 캠페인, 자살 위험군 등록관리,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 등 적극적인 자살예방사업 추진으로 범 사회적 자살예방 환경 조성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평가받았다.
군은 매년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스트레스, 우울 선별검사 ▲자살위험 환경개선 사업 ▲자살관련 사회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으면 032-932-4093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https://ghmhc.or.kr)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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