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현 연수구의원, 의정 보고서 발간
5분 발언 20건·행감 152건 등 ‘유능한 젊음’ 수치로 입증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04 16:32:46
정 의원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정치인은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유능함으로 유권자들에게 실질적인 효능감을 드려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4일 의정 보고서에 따르면 정 의원은 의정 활동 기간 동안 5분 자유발언 20건, 구정 질문 7건, 조례 발의 11건, 행정 사무감사 152건 등을 기록하며 ‘연수구의 새바람, 유능한 젊음’을 스스로 입증했다.
특히 탁상행정이 아닌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연수구의회 공식 최초로 ‘입법 간담회’를 실시하고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고등학교 의정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또 지방의원의 고질적인 관행으로 지적받던 해외 출장도 ‘혁신’을 입혔다. 출장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주민 보고’ 시스템을 도입, 세금 및 공무 인력 낭비를 방지하고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
정보현 의원은 “4면이라는 지면이 작게 느껴질 정도로 주민과 함께 만든 변화가 많았다”며 “주민들이 보내준 믿음에 실력으로 보답하는 것은 물론 연수구가 더 투명하고 열린 공간이 되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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