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골 꿈드림센터 완공 눈앞
총 180억 들여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
영어도서관·돌봄센터·체육관 갖춰 올 하반기 개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7-19 15:44:2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2021년 11월 착공한 송림골 꿈드림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송림동 125-3번지에 위치한 꿈드림센터는 연면적 6462㎡ 규모로 공공업무시설과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등을 갖춘 지하 2층~지상 6층의 다목적 시설로 뉴딜사업 86억원과 SOC 56억원, 자체예산 38억원 등 총 1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구는 각 층별 필요 시설을 갖춘 뒤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이다.
1층에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마을카페가 들어서며, 2층에는 어린이영어도서관, 3층에는 도담도담 장난감월드와 놀이 체험실을 갖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선다.
김찬진 구청장은 “꿈드림센터가 개관하면 인구에 비해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생활복지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송림동의 새로운 거점이자 가족 중심 지역 활성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송림골 꿈드림센터는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원도심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송림골 도시재생의 역점사업으로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생활SOC사업을 복합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보건·체육시설을 한 곳에 통합한 시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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