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현판식
진주시, 안전급식 및 영양관리 지원대상 소규모 복지시설까지 확대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09-04 18:06:14
이날 현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지역 식의약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한 급식 제공과 영양 관리를 위해 급식관리 지원대상을 기존 어린이에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확대하여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하기로 하고 이날 현판식을 개최했다. 센터 운영은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이 맡았다.
조계만 센터장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급식·영양관리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도 한층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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