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공건축 통합관리 콘트롤타워 만든다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2-11-08 15:25:18

운영시스템 홈피 구축 최종보고회 개최

내년 1월부터 운영··· 사전검토ㆍ정보 수집 업무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8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도 공공건축지원센터의 홈페이지인 ‘공공건축 통합관리 운영시스템’ 구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도 총괄건축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건축 통합관리 운영시스템 구축계획 설명 및 질의ㆍ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공공건축 통합관리 운영시스템’은 발주기관 편의성 확보를 위해 도가 운영 중인 공공건축지원센터의 사전검토를 전산화하고 건축기획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 7월19일부터 개발을 시작했고, 12월까지 시범운영 등을 거쳐 2023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으로, 향후 도 및 시·군 공공건축 사전검토 업무를 누리집을 통해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유용한 정보는 체계적으로 수집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사업을 구상하는 관계자와 공유를 통해 도 공공건축 수준 향상의 구심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최종 보고회 및 개발과정에 참여한 도 총괄·공공건축가, 공공건축심의위원, 시·군 담당공무원 등은 해당 홈페이지가 향후 경남의 특색을 반영한 도민 중심의 수준높은 공공건축물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이 경상남도 공공건축물의 수준을 높여 도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쟁력을 보다 강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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