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2025년 세무사 시험 대비 ‘세무사 기본종합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진행되는 ‘세무사 기본종합반’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대학생, 직장인 등을 위한 주말반으로,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세무사 기본종합반’은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연간 세무사 교육과정의 첫번째 커리큘럼에 해당하는 과정으로, 중급회계와 원가회계, 세법 기본 교육을 통해 세무사 시험의 주요 3과목 기본 토대를 마련하려는 수강생에게 적합하다. 회계, 세법의 체계적 기본 교육을 희망하거나 25년 세무사 1차 시험을 대비하려는 수강생, 선택과 집중 교육이 필요한 수강생에게 추천한다.

토요반은 3월 9일 개강해 4월 27일까지, 일요반은 3월 10일 개강해 4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전통 있는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최고 교수진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담임제 및 조교제 등을 통해 멘토링, 자습실 등 수험 생활에 필요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회계원리 무료 제공, 토익 할인 지원 등 개인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 지원 혜택도 제공되며 모바일이나 태블릿PC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복습 강의도 지원한다. 특별 할인 혜택으로 수강료를 대폭 할인했으며 별도의 출결 제약이 없다는 점도 눈에 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재직자, 대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다각도의 학습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재무, 원가, 세법의 체계적 기본 교육이 필요하거나 2025년 세무사 1차 시험 합격의 꿈을 꾸고 있다면 ‘세무사 기본종합반’을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무사 기본종합반’ 수강 정보 및 신청은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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