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원 30명 27일까지 공모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3-09 17:21:39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오는 27일까지 아동정책 모니터링과 아동 권리 증진 활동을 이끌어갈 ‘제11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을 모집한다.
9일 구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이나 강동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으로, 약 30명을 모집한다.
공개모집 또는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단원은 향후 1년간 강동구의 아동정책 및 아동 권리 모니터링, 강동구 청소년 참여예산제 1차 심사, 아동 권리 증진 홍보 활동,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소식지 제작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지원서와 선발기준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강동구청 아동청소년과 또는 강동구립 둔촌청소년문화의집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2016년 제1기 출범 이후 올해로 제11기를 맞은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아동정책의 당사자로서 정책 참여 기회를 보장받고, 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해 왔다.
월 1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강동선사문화축제, 강동구 청소년축제, 서울시 인권페스티벌 등 다양한 외부 활동에도 참여하며, 매년 강동구 열린의회에서 아동정책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강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받는 데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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