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다자녀가정 상하수도료 감면 확대··· 우대·지원조례 공포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5-16 17:09:52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상하수도 요금 다자녀 감면 혜택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 9일에 공포된 ‘시흥시 다자녀 우대 및 지원’ 조례 제정에 따르면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이 기존에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3자녀 이상 가정에서 막내가 만 15세 이하인 경우’에서 ‘2자녀 이상 가정에서 막내가 18세 이하인 경우’로 확대 시행된다.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매월 25일까지 신청자는 다음달부터, 26일부터 신청자는 두달 뒤부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사(동ㆍ호ㆍ층 변동 포함) 등 변동 내용이 발생하면 다시 신청해야 지속해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이미 기초나 장애 등의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면 중복으로 감면되지 않는다.
최대 감면 혜택은 10㎥이며, 10㎥ 미만 사용시에는 사용량만큼만 감면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