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올데이, 광명 두 번째 매장 ‘광명이케아점’ 오픈…수도권 서남부 거점 강화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1-16 15:25:15
광명이케아점은 대형 복합 상업시설과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매장으로,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평일 쇼핑·여가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 잡았다. 특히 이케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쇼핑 인프라가 형성된 상권 내 위치해, 외식과 쇼핑을 함께 즐기려는 고객들의 유입이 꾸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오픈은 광명 지역 두 번째 매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앞서 광명 지역에서 검증된 브랜드 수요와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추가 출점을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샤브올데이는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와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광명이케아점은 가족 모임, 친구 모임, 직장인 식사 등 다양한 목적의 방문이 가능하도록 매장 동선과 좌석 구성을 설계해 편안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샤브올데이는 샐러드바 중심의 구성과 개인 취향에 맞춘 셀프 조합 방식, 그리고 소고기 3종 무제한 제공 등으로 차별화된 식사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리버스탭 무제한 음료 서비스와 디저트 코너까지 더해 식사부터 마무리까지 만족도를 높이는 구성이 특징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연말 모임은 샤브올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단체 모임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샤브올데이는 전국 매장 확대와 함께 브랜드 캠페인, 시즌 이벤트,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브랜드 경험을 넓히고 있다.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모델로 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뢰도 있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식사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광명이케아점은 광명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는 중요한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매장 운영과 안정적인 서비스로 고객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샤브올데이는 전국 170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수도권을 포함한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이케아점 오픈을 계기로 광명 및 인근 지역에서의 브랜드 영향력 또한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