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31일까지 ‘청소년사회환경조사’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4-05-20 16:42:22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제3회 하남시 청소년사회환경조사'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 정보통신과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지역내 43개 학교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이달 31일까지 청소년사회환경조사를 실시한다.
청소년사회환경조사는 청소년들의 현재 상황과 생활·사회문화적 환경 간의 상호작용 및 영향요인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지원정책을 수립하고자 2018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조사다.
지역내 초(4~6학년)·중·고등학생 중 표본으로 선정된 36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학교를 방문해 조사표를 배부한 뒤, 학생이 직접 작성하는 자기기입식 방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기입한 모든 응답은 익명 처리되어 보안이 유지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청소년들의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청소년사회환경조사 결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향후 청소년 맞춤형 복지·교육 지원정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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