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주민자치 동아리 발표회 개최
숨겨왔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10-29 11:00:1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선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태석)는 지난 24일 신정체육공원 체육관에서 ‘제2회 선원면 주민자치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선원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동아리 회원들은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선원면 주민자치센터에는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노래교실, 풍물, 서예 등 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 중 6개 팀이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였고, 서예 교실은 벽면을 활용하여 작품들을 전시했다.
이날 1등은 풍물(태안문소리)에서 차지했으며, ‘강화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발표회’에 선원면 대표로 출전한다.
한태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발표회를 준비하신 수강생분들과 강사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수요에 따른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광석 선원면장은 “면민이 단합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의 활성화를 통해서 오늘처럼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