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부천FC 개막전 안전 킥오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06 15:33:05
이번 점검은 부천FC가 K리그1 승격 이후 처음 맞는 홈경기인 만큼 시민과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 경기장 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관람객 안전 확보를 중점으로 추진됐다.
점검에는 부천도시공사 하정수 사장을 비롯해 부천시 체육진흥과,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했으며 조용익 부천시장도 현장을 방문, 종합운동장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경기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점검은 천연 잔디구장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가변석, 체력단련장, 선수단 시설 등 경기 운영과 직결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전을 앞두고 관람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관람석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하정수 사장은 “홈개막전인 만큼 많은 시민과 축구팬이 종합운동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부천시와 함께 경기장 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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