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여름철 자연재난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30 09:41:17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최근 김포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자연재난 관계 15개 부서장을 비롯한 읍ㆍ면ㆍ동장, 경찰서ㆍ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김규식 부시장 주관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오는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풍수해와 폭염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 대응계획과 각 부서별 중점 추진상황 공유를 통해 ▲상황 발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비상근무 운영체계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속 발굴 및 빗물제거반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인력ㆍ장비 등 재난관리자원 지원 ▲분야별 시설응급복구 ▲선제적 폭염 피해 예방사업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부서ㆍ기관별 업무소통 및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또한 읍ㆍ면ㆍ동장들도 함께 참석해 시에서 여름철을 대비, 추진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 전달받고 현장 일선에서 재난상황에 대응함에 있어 보다 발빠른 대처 및 예방활동 추진을 위한 개선사항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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