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안전한 건축물 관리를 위한 실태조사 실시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2-02-16 15:36:51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는 안전한 집합건축물 지속관리를 위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2년 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시설은 5층이상 15층 이하인 아파트, 연면적 660㎡를 초과하고 4층 이하인 연립주택 등이 해당되며 금회에 총 150개소의 건축물로 공동주택 142개동, 공동주택외 건축물이 8개동이다.
실태조사는 오는 2월중에 착수하여 5월중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시설물 외관조사를 기본으로 중대한 결함 발생여부를 점검하고 안전상태를 판정한다.
방경돈 일산동구청장은 “이번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로 체계적인 시설물 지정-관리를 통해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시설물 효용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실태조사에 적극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고양시 일산동구청에는 현재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3종 12곳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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