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대출금리 우대등 다양한 혜택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20 18:09:2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연수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이나 단체, 법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1월1일 기준 직전 10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내 납부한 납세자다.
구는 선정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 1만693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100명을 납세자로 선정했다.
또한 사업자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2년간 유예되며, 일시적인 경영의 어려움으로 징수유예를 신청하는 경우 납세담보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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