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간부회의 때 대형모니터에 공유업무 게시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03-07 16:29:34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지난 4일부터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협업행정 강화를 위해 군정토론 간부회의 시 공유업무를 대형모니터에 게시해 협업과 적극행정 강화를 위한 간부회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주민들이 알면 많은 혜택을 볼만한 좋은 사업이지만 부서 간 업무공유가 되지 않아 주민들이 물어봐도 공무원들이 잘 알지 못해 대답하지 못하고 좋은 사업이 주민들에게 전파되지 못하고 사장되고 있어 주민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공유할 만한 좋은 업무를 대형모니터에 게시, 부서 간의 칸막이를 없애고 업무를 알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실행계획을 보면 총괄부서에서 홍보해야 하는 중요업무를 해당부서로부터 받고 간부회의 시 대형모니터에 게시하면 간부회의 시작 전 해당 부서장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간부회의 후 각 부서장은 직원들에게 업무를 알리어 행정을 사각지대까지 전파하는 것이다.
김덕현 군수는 “단순하게 업무를 알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을 통해 부서 간 보이지 않는 칸막이를 없애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의 연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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