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기성도시’ 이미지 벗고 미래도시 전환”

올해 시정 목표 발표
청년·일자리·자족 기능 강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1-15 16:26:21

 

[군포=송윤근 기자]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1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하 시장은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과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통해 인구 활력을 높이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026년 시정운영을 ▲주거환경 개선 촉진 ▲미래도시 군포 기반 구축 ▲경제활력도시 조성 ▲꿈과 기회가 있는 군포 구현 등 네가지 축으로 추진한다.

하은호 시장은 “2026년 주요 과제는 그동안 추진해 온 방향과 계획을 구체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관계기관과의 협의와 시민 소통을 바탕으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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