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맞춤형 교육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16 17:1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16일 지역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맞춤형 교육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맞춰 소상공인들의 비대면ㆍ온라인 홍보를 통한 매출 증대를 돕고자 이번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구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사업 운영개선을 통한 영업실적 개선과 자생력 강화 제고를 도모할 수 있고, 실제 사업장에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 맞춤형 교육으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은 기초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온라인마케팅 교육 분야로 나눠 진행되고, 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라면 16일부터 온라인 또는 구 방문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의 이해 ▲일상생활 활용가능한 앱 설명 ▲온라인마케팅의 이해 ▲스마트플레이스 운영방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관리 ▲홍보콘텐츠 제작 ▲인스타그램 활용 온라인마케팅 등으로 구성돼 온라인 홍보에 관한 다양한 내용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온라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내 소상공인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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