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아동참여위원회’ 닻올려
10월까지 정책과제 발굴 활동
청년멘토단 10명 구성·운영도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7-28 15:28:16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가 최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류삼영 구청장을 비롯해 아동참여위원과 청년멘토단,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아동 참여기구다.
구는 지난 6월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참여위원 45명을 선발했다.
아동참여위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정기·수시 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정책과제를 구체화한다.
이어 11월에는 활동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제안문을 구에 전달한다. 구는 정책제안 내용을 적극 검토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는 그간 아동의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대축제 개최, 키움센터 확대 등을 추진해왔다. 구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어린이대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류삼영 구청장은 “아동참여위원회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아동여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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