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전통시장 3곳 시설 현대화 추진

인천시 사업에 선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15 16:26:2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인천시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가좌시장, 강남시장, 정서진중앙시장 3개 시장이 선정돼 올해 상반기부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2억1000만원을 포함한 총 2억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노후화된 시장 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좌시장의 경우 아케이드내 설치된 노후화된 보안등을 교체해 조도를 개선하고, 정서진중앙시장은 갤러리창 교체를 통해 환기 시설을 개선하는 등 쾌적한 쇼핑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남시장은 아케이드 노후화로 인해 내부로 빗물이 유입되면서 일부 점포에 누수 피해가 발생해 왔는데, 이번 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아케이드 처마홈통 등을 보수함으로써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구청장은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찾고 싶은 현대화된 전통시장을 만들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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